인사말

CEO GREETIONG

“ 전국의 유사투자자문사 대표님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ceo

한국증권정보협회 회원사 대표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증권정보협회 회장 이상일입니다.

2023년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경영환경은 3대전환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정부로의 전환입니다.

두 번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대변화인 새로운 상식으로의 전환입니다.

세 번째는 점점 더 심해지는 정책 규제 속에서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하는 새로운 모습의 자본주의로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한국증권정보협회의 회장을 맡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국증권정보협회의 회원이신 전국의 유사투자자문사 대표님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증권정보협회의 새로운 비전을 찾을 수 있는 원년을 맞아서 한국증권정보협회가 전체 등록된 업계 대표님들과 협업하여 업계 정화에 앞장서며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지난 25년간의 우리 유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화두를 제시 하는 리딩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올 한해 동안 열심히 디딤돌을 놓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한국증권정보협회의 여러 훌륭하신 임원분들을 선임해 나가고 있으며 업계에 애로사항과 바꾸면 좋을 단점들에 대해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최대한 많은 대표님들이 믿고 한국증권정보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도록 협조와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증권정보협회의 비전인 업계 모든 대표님들의 상생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원 다발업체와에 꾸준한 만남으로 최대한 자정을 요청드리고 작은 중소업체 대표님들과의 상생에 최대한의 포커스를 맞추고 한발 한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증권정보협회는 전국의 지회와 함께 각 지방의 중소업체의 대표님들께도 공정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하는 일은 한국증권정보협회의 회원이신 전국의 유사투자 자문사 대표님들의 협력과 도움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회원사 대표님들이 힘을 모아 주신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믿고 응원해 주시면 그 응원에 보답하며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회가 되겠습니다.

회원사 대표님들을 위해서 대 전환의 시대를 선두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한국증권정보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말 상관없이 고민사항 연락주십시오 항상 소통하는 협회 협회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증권정보협회 회장 이상일 드림